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뉴스룸 (문단 편집) === 평가 === * 2014년 손석희 사장이 [[송건호언론상]]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09|수상했다]]. * 2014년 12월 16일, 미디어미래연구소 조사결과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1위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140178|올랐다]]. 신뢰성, 유용성이 각각 1위에, 공정성은 YTN에 이어 2위에 선정되었다. 이후 JTBC는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에 오르게 된다. * 시사저널 및 시사in에서 2016년 지상파, 종편, 신문사 등을 포함한 여러 매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해 신뢰도를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1위~3위의 좋은 평가를 내고 있다. 시사저널 자료에선 1위이고, 시사in 자료에선 KBS와 네이버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7632| 시사저널 조사결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65| 시사in 조사결과]]] * 갤럽조사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 이후 가장 즐겨보는, 선호도가 높은 뉴스로 선정이 되었다. 45%의 선호도를 기록하였으며 18%인 KBS를 배로 앞질렀다. 특히, 다른 모든 방송사의 뉴스 선호도를 합쳐도 JTBC가 더 높다. [* 12월 3주차 한국갤럽의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Download.asp?seqNo=799|설문조사]]를 인용한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88|소비자경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91|미디어 오늘]],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16/story_n_13663530.html|허핑턴포스트]],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70|통일뉴스]]그리고 [[http://news.jtbc.joins.com/html/476/NB11380476.html|JTBC]]기사 참조] * 2017년 12월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에 공을 인정하여 제16회 [[송건호언론상]]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89869|수상했다.]] 2014년 손석희 앵커가 개인 자격으로 수상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 참고로 기념사는 [[권석천]] 보도국장이 했으며, 시상식에는 뉴스룸 제작진을 비롯해 안나경 앵커, 손석희 앵커, 손석희 팬 클럽 회원들까지 참여해 서로 축하했다. * 2020년 9월 기준, 가장 신뢰하는 방송 매체에서는 MBC(1위)와 KBS(2위)에 밀렸고, 가장 신뢰하는 방송에서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밀렸다.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3사에 비빌 수 없는 수준이 되었고, 채널A의 [[뉴스A]]와 TV조선의 [[TV CHOSUN 뉴스 9]]에도 크게 밀려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 2021년 상반기 기준, 메인 뉴스 시청자수 경쟁에서 채널A와 MBN에게도 밀리며 꼴찌를 기록,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포함한 방송사 7개사 기록 중 최하위를 기록 했다. 2019년 44만 7,200여 명을 기록 했던 것과 달리 2021년 5월에는 19만 7,700여명으로 빠져나간 시청자 수가 남아 있는 시청자수를 넘어서 22만여 명 정도가 이탈 했다. 2021년에 나온 지표 중 유일하게 긍적으로 나온 지표는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발표한 뉴스 신뢰도 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것 뿐이다.[* 이에 대해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홍보학과 겸임교수는 "그동안 JTBC 뉴스룸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 둘 다 높았던 게 유지되지 않는 건 한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는 것이다. 채널 래퍼토리가 아니라 특정인에 대한 레퍼토리였다"라고 평가했으며, "JTBC 기자들이 취재하는 방식 등이 바뀐 게 아니다. 포맷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신뢰도가 안 떨어졌다는 건 뉴스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만족했다고 봐야 한다.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신뢰할 수는 있다"면서 "JTBC에는 현재 충성 시청자가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8507|#]]] * 시청률과는 별개로, 보도 자체의 질과 탐사 보도는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기자상',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좋은 보도상'과 '이달의 좋은 보도상', 한국체육기자연맹에서 주관하는 '2021년 2분기 체육기자상' 등 총 10건의 수상 실적을 올려 다른 방송사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보여주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2171|#]] 2022년 1월에는 대장동 연속보도로 한국방송기자대상 뉴스부문을 수상했다.[[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443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